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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쿄 나리타공항 캡슐 호텔] 9h nine hours Narita Airport 1박 후기 / 도쿄 나인아워스 / 가성비 좋은 / 깨끗함 / 솔로 여행에 탁월!

by 감끌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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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녕하세요. 감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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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마지막날에 묵었던 캡슐호텔 9h nine hours Narita Airport의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비행기를 타야 해서 도쿄 도심에 있기보다는 공항에 있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캡슐호텔이 있더라고요! ㅎㅎㅎ

     

    캡슐호텔에서 묵는 건 처음이었는데 괜찮다는 평과 별로라는 평이 반반이라 걱정과 기대를 함께 가지고.. ㅋㅋ

    긴가민가 하면서 예약을 했습니다^^;

    나인아워스 나리타 에어포트 9h nine hours Narita Airport

    주소: 일본 〒282-0004 Chiba, Narita, Furugome, 字古込1番地1 成田空港第2旅客ターミナル隣接 立体駐車場第2ビル

     

    1. 숙소 가는 길 

    스카이 라이너를 탑승하셨다면, 나리타 제2터미널에서 내려주세요. 나오시는 쪽에 바로 9H의 이정표가 있습니다.

    혹시나 이정표를 못 보셨다면, 출구 쪽에 계시는 역무원께 나인아워스 캡슐호텔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스미마셍, 나인아워스 호텔 도코데스까?' 이러시면 바로 알려주실 겁니다!

    나리타 공항 내부에 있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잘 알려주실 거예요! ㅎㅎㅎ

     

    이정표를 계~~ 속 따라가세요!

    그러다 보면 복도 끝에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그걸 타고 올라가시면 드디어 도착!!

    짜자잔~~~ 나인아워스 나리타 에어포트 호텔입니다.

     

    2. 숙소 정보

    들어가시면 예약확인을 하고, 열쇠 / 샤워가운, 수건, 슬리퍼, 귀마개, 칫솔, 가방 등 을 주십니다.

    남/녀 분리되어 있는 캡슐호텔이고,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한국어로 이렇게 프린트 설명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회색이 잠옷같이 생긴 가운(실내복), 흰색이 대형수건입니다. 수건은 대형수건 1개 작은 수건 2장 총 3개의 수건이 있어요.

    치약/칫솔세트, 귀마개, 슬리퍼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내부구조입니다. 카운터에서 들어오면 바로 락커룸이 있고, 그 뒤편에 화장실 & 메이크업룸, 더 뒤편에 샤워실이 있습니다.

    앞쪽으로 잠을 자는 캡슐이 있습니다.

    락커룸입니다. 

    처음에 들어오시면 이곳을 보시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캐리어와 짐을 넣으시고,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 신으셔야 합니다.

    화장실 & 메이크업 룸입니다. 마찬가지로 무척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비치된 드라이기의 바람이 너무 약합니다 ㅠ ㅎㅎㅎ 그것만 빼면 괜찮습니다.

    쭉 들어가면 샤워실이 나옵니다.

    샤워실 앞쪽에 물품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옷과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오시면 됩니다.

    샴푸/린스/바디워시가 다 놓여있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실내복(가운)을 입고 캡슐로 들어갑니다.

     

    키에 적혀있는 번호가 자기의 침실이니 잘 찾아가면 됩니다! (조용조용)

    우와.. 뭔가 우주선 같은 공간....  

    주변 소음이 다 들린다고 하던데 어떤 말인지 알 것 같긴 합니다만.. ㅋㅋ

    저는 조용히 잘 잤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숙면(?)했답니다.

    조명을 조절할 수 있고, 110v 콘센트를 1개 꽂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은 따로 없고... ㅋㅋㅋ 들어오는 부분에 좀 어설프지만...

    블라인드 같은 것을 내리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ㅋㅋ 참고하세요~!

     

    앞서 프린트에서도 안내해 주신 대로 캡슐에는 식사, 통화, 여행가방 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밖에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카운터에서 안내해 주시기를 잠자다가 목이 마를 수도 있으니 물은 괜찮다고 마셔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숙박을 마치면, 사용했던 수건을 수건 수거함 / 슬리퍼는 슬리퍼수거함에 넣어주시고,

    키와 실내복(가운)은 체크아웃할 때 카운터에 반납하시면 됩니다.

     

     

     

    3. 예약 가격 

    저는 아고다를 통해 1박을(55,896원) 예약하였습니다. 

    예약당시 실버 회원이었습니다.

     

    4. 후기

    이른 비행이 있어서 잠깐이라도 자려고 예약했던 것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일단 시설이 깨끗하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혼잡하지 않으며 편리하게 되어있는 게 보였습니다.

    예약당시 후기에는 소음문제가 가장 불편한 점이라고 보였는데, 기본적으로 소음이 막 막아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용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귀마개도 따로 줬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고도 잘 잤습니다.

    캡슐호텔은 처음이기도 하고, 여자 혼자 이용했음에도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나인아워스의 다른 지점들은 식사가 가능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던데, 다른 곳들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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